12일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드론 운용 민간요원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누리호에서 멀티콥터 드론 이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해군 제공)13일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서 해상표적 정찰·감시 및 공격 임무를 맡은 소형 무인수상정(AURA)이 해상표적으로 설정된 해양누리호에 충돌 공격을 하기 위해 기동하고 있다. (해군 제공)12일 울산 일산항 일대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민관군 훈련 관계관들이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 내 전시화면을 통해 훈련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해군 제공)관련 키워드해군드론러시아우크라이나현대전해전북한무인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젤렌스키 전용기 노린 '정체불명 드론 4대'…아일랜드·유럽 안보 흔들英 해역 나타난 의문의 러시아 군함…감시하는 파일럿에 '레이저 발사'베네수, 트럼프 압박에 중·러·이란에 손길…군사장비 지원 요청국정원, 해군과 '드론안보 협력 업무협약' 체결덴마크, 그린란드 방어에 국방 예산 추가…'트럼프 영토야욕' 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