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신호 교란 행위 주체로 북한 명시…재발 방지 서한 발송자료사진. (독자제공) 2016.4.3/뉴스1관련 키워드북한GPS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부·통일부 목표는 같지만…방법론은 달라"南 떠난 재입북 탈북민 31명…소재 파악 안 되는 '거주 불명자' 460여명관련 기사"구글·애플 앱 사용주의"…'평양마라톤' 가이드라인 더 꼼꼼해졌다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내년 美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한반도 GPS]내년 국방비, 전년 대비 7.5% 증가해 65조 8000억…"전작권 전환 속도"'제재 준수형 경협 모델' 실현 가능할까[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