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임식 개최…직무대리 숀 크로켓 부사령관16일 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주한 미8군 사령관 이임식에서 크리스토퍼 라네브 중장(오른쪽)이 데이비드 아이버슨 주한미군 부사령관에게 주한미군 기를 넘겨주고 있다. (주한미군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트럼프국방 장관라니브주한미군김예원 기자 "붉은 말의 기운으로" 해병대, 병오년에도 견고한 작전대비태세 유지병역기피자 주거지 '건물번호' 공개…시험관 시술 때 예비군 연기 가능관련 기사태국·캄보디아 휴전 72시간 넘겼지만…드론 등장에 포로석방 연기러 "푸틴 관저 공격으로 협상서 더욱 강경…美와 대화 집중"이스라엘 국방 "가자지구 완전한 철수 없다…전초기지 세울 것"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韓, 트럼프 이름 붙인 '황금함대'에 전격 동참…시작부터 강한 '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