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곧 베트남 등 동남아 순방…관세 폭탄 대응 논의NYT "트럼프 한계 드러났다…中, 역내 영향력 행사 기회 잡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미국의 거센 관세 압박에 중국도 맞불을 놓았다. 중국 재정부는 11일(현지시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앞서 발표한 84%보다 높은 1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트럼프시진핑상호관세무역정윤영 기자 캠벨 "韓, G7·쿼드에 포함돼야…美, 냉전 때 만큼 핵 억지 약속해야"조태열 "6주 뒤 새 정부 출범…지정학적 지각변동, 초당적 대응해야"관련 기사트럼프 "1년후 관세 50%라면 미국 승리…시진핑 전화 받았다"(종합)트럼프 "1년 후에도 관세 50% 부과하면 미국 완전한 승리"(상보)'50~65% 하향·車부품 완화' 트럼프 연이은 손짓…시진핑의 시간트럼프 '대중관세 인하' 시사에 中 "대화의 문 열려 있다"트럼프 "대중 관세 낮아질 수 있다"…미중 무역협상 입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