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관세 변죽…시진핑은 반미 연대 본격화 행보

시진핑, 곧 베트남 등 동남아 순방…관세 폭탄 대응 논의
NYT "트럼프 한계 드러났다…中, 역내 영향력 행사 기회 잡아"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미국의 거센 관세 압박에 중국도 맞불을 놓았다. 중국 재정부는 11일(현지시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앞서 발표한 84%보다 높은 1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미국의 거센 관세 압박에 중국도 맞불을 놓았다. 중국 재정부는 11일(현지시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앞서 발표한 84%보다 높은 1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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