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 소통 중" 확인했지만…시점·내용은 언급 안 해전문가 "김정은, 북미관계 개선 요인 없어"…대화 재개 '장기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News1 DB우크라이나 드론이 포착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인의 모습. 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 X(옛 트위터) 영상 갈무리. 2024.12.17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트럼프북한정윤영 기자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한국, 창설 30주년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 첫 수임관련 기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내년 美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한반도 GPS]'생존·실리' 선호하는 2030…"북·중 비호감이지만, 균형외교는 중요"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北 9차 당 대회 미리보기?…2주 뒤 올해 결산 '김정은 메시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