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과 유암코가 25일 전몰·순직 군인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상돈 유암코 대표이사,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서울지방보훈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지방보훈청유암코장학금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