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원폭 생존자 "일본, 핵무기금지조약 외면…부끄럽다"

히로시마 원폭 사고 80년…생존자 다나카 사토시 인터뷰

본문 이미지 - 히로시마 원폭 사고의 생존자인 다나카 사토시 니혼 히단쿄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회관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외교부 공동취재단)
히로시마 원폭 사고의 생존자인 다나카 사토시 니혼 히단쿄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회관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외교부 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히로시마 원폭 사고의 생존자인 다나카 사토시 니혼 히단쿄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회관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외교부 공동취재단)
히로시마 원폭 사고의 생존자인 다나카 사토시 니혼 히단쿄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회관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외교부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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