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자매' 이윤서 소위(오른쪽)와, 이윤성 생도(왼쪽).(공군 제공)관련 키워드공군공군사관학교보라매조종사임관식허고운 기자 軍은 '개혁'·외교는 '안정'·남북관계는 '관리'…외교안보 인선 키워드[프로필] 보훈부 장관에 권오을…"'보훈과 국민 통합'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