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25.03.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젤렌스키트럼프정윤영 기자 동포청,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운영…6000여명 참여외교부 "대만해협 평화·안정 지속되길…평화적 발전 희망"관련 기사푸틴이 새해 인사한 '절친' 정상은…트럼프·시진핑·김정은 등러 "푸틴 관저 공격으로 협상서 더욱 강경…美와 대화 집중"젤렌스키 "영토가 하나 남은 문제"…국민투표서 찬성 시 타협 시사러 '푸틴 관저 공격' 주장에 협상 암초…"영토 요구 확대 우려"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