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민가에 공군 공대지 폭탄이 떨어져 파손돼 있다.2025.03.06ⓒ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MK-82 폭탄포천 오폭사고아프가니스탄베스트셀러공군한미 연합훈련전투기민가오폭노민호 기자 한미, 대북정책 조율 위한 정례협의 이르면 내주 초 시작'중국(대만)' 표기에 곤혹스러운 정부…대만 '공식 표기법'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