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방부김선호조셉 윤주한미국대사허고운 기자 상사·원사 진급예정자도 '직책계급장' 부착 가능해진다서울보훈청, '순직 제복영웅 자녀 지원' 펀딩 추진관련 기사崔대행 "한미 연합연습은 방위태세 상징…대북 억제력에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