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군사상 이익에 중대한 위험…유출 대가도 적지 않아"(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정보사령부정보사블랙요원박응진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관련 기사정보사 휴민트 요원들, 내년 1월 국방정보본부로 재배치비상계엄 준비부터 해제까지…군 인사·'2차 계엄' 의혹 들여다본다부승찬 "尹, 외환 혐의 적용 쉽지 않다…심증은 가지만 입증이"軍, '기밀 유출' 정보사 '이중 감시' 강화한다'블랙요원 유출' 징역 20년 1심에 정보사 군무원·군검찰 '맞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