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사년한미동맹최상목 권한대행트럼프 2기노민호 기자 美, '대북 드라이브' 자주파에 '경고'?…한미, 아직 대북 조율 덜 됐다"美 NDS 발표 남았지만…미중 '공존'하면 韓 숨통 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