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장례 진행 계획 따라 조문단 규모 등 결정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FP=뉴스1관련 키워드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외교부한미동맹노민호 기자 베이징서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서해 구조물·한반도 문제 다뤄"한미 협의, '워킹그룹' 재현 아냐…외교-통일 갈등도 없어"(종합)관련 기사이재명 "찰스 랭글 美 전 의원, 한미동맹 든든한 수호자…깊은 애도""尹 국회로 나와라" 운영위, 증인채택 논의…이번주(6~10)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