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유튜브 영상 캡처.(방위사업청 제공)관련 키워드김예지방위사업청방사청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