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25일 휴가 행선지도 공개강호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지작사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육군강호필지작사박응진 기자 '추징금 0원' 남욱, 강남 땅 300억에 사서 500억에 내놨다당신이 밟은 건 '가속 페달'일 수 있습니다 [박응진의 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