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25일 휴가 행선지도 공개강호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지작사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육군강호필지작사박응진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