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25일 휴가 행선지도 공개강호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지작사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육군강호필지작사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