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있는 퇴진'으로 오히려 '외교안보 공백' 불가피윤석열 대통령. (KTV 캡쳐)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외교부윤석열 대통령국방군 통수권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정윤영 기자 '팩트시트 TF' 우라늄·핵잠·국방예산 3개 분야…내년 전반기 성과 '속도전'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관련 기사발빠른 한미동맹 소통…'정상 외교 공백' 메우기에 방점외교 최종 결정권자는 누구?…'대통령'이라 말 못하는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