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화생방학교에 MR 기반 훈련체계 도입 추진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23일 경북 영덕군 생활체육공원에서 실시된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에서 화학탄에 오염된 장병을 확인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10.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육군화생방MR가상현실훈련허고운 기자 軍 "8월 UFS 기간 연기한 야외기동훈련 22건 모두 완료"보훈부, 전국 보훈관서장 회의…2026년도 주요 정책 논의관련 기사'간호인이자 군인'…국간사 3주간 단계별 군사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