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1일부터는 모든 병역미필자가 일반인과 동일한 10년 복수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외교부여권법정윤영 기자 동포청,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운영…6000여명 참여외교부 "대만해협 평화·안정 지속되길…평화적 발전 희망"관련 기사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소득세-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일원화' 등 6건…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오늘부터 무비자로 볼리비아 입국 가능"…한국인 포함 8개국 적용외통위, '여행금지국 방문시 처벌 강화' 골자 여권법 개정안 통과우크라이나 참전 한국인 사망 첫 공식 확인…"참전 의용군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