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방부김선호북한러시아파병ADMM-Plus박응진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관련 기사이두희 국방차관 "軍 본연 임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혁신 이끌 것"국방부, 6·25 비정규군 공로자 24명에 무공훈장 수여귀환 국군포로 별세…국내 생존자 7명 남아국방장관 직무대행 "전군 기강 강화 지침 유효…태세 유지"(종합)국방부 장관 대행·합참의장 "대비태세 철저히 유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