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시코르스키 "K-방산 성능·기술 진화 위한 파트너십 중요"경쟁 기종인 CH-47 ER보다 비싸…"예산 좀 더 상향해야 하지 않겠나"CH-53K '킹 스탤리온'.(시코르스키 홈페이지)CH-53K가 F-35 스텔스 전투기를 수송하면서 공중급유를 받는 모습. 2024.11.12/뉴스1 ⓒ News1 박응진 기자관련 키워드CH-53K킹 스탤리온록히드마틴시코르스키참수부대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