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신원식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한미동맹허고운 기자 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관련 기사한미 "NSC 차원서 조선 협력 조율"…美함정 MRO·건조 논의(종합)신원식, 美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대면 협의…"北 비핵화·조선 협력"한미 안보수장 "조선 협력, NSC 차원 긴밀 소통…北 완전 비핵화"[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2시간짜리 내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