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실시된 2일 경찰이 훈련장인 경북 포항시 북구 조사리 해안로에서 훈련 반대 집회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해군쌍룡훈련코만도허고운 기자 [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성남 풍생중학교, 2025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