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일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방중제이크 설리번방한한일관계미중관계노민호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관련 기사'트럼프와 통화' 정상외교 시동 건 李…中·日 정상과도 연이어 소통할 듯[尹탄핵인용] 용산시대 연 윤 대통령, 1060일 만에 불명예 퇴진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