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내는 한미일, 이르면 유엔 총회 전후 출범 가능성 제기ⓒ News1 DB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우르스 차량을 시험 운전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대체 메커니즘중국러시아북러 밀착외교부유엔 안보리노민호 기자 중동사태 격화로 美 외교 집중력 분산…한국에는 어떤 영향 줄까한일 '골든 위크' 다가온다…수교 60주년 맞아 관계 개선 박차관련 기사대북제재 위반 감시 부활한다…한미일 주도로 11개국 연합체 출범(종합)대북제재 위반 감시 부활한다…한미일 주도로 11개국 연합체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