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찬 신임 국립외교원장.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최형찬국립외교원장정윤영 기자 "대러 외교 유연성 필요…'제재 대상' 인식 벗어나야"'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관련 기사국립외교원, 제12회 외교관후보자 40명 배출제13회 해오외교관상 시상식…하대국 아세안 과장 등 4명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