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유엔기념비에서 열린 프랑스 지평리전투 기념식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프랑스 생시르 육군사관학교의 생도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7.10/뉴스1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프랑스바스티유 데이생시르구필허고운 기자 중부전선 GP서 기관총 오발 사고…"북측에 즉시 안내방송"北 5000톤급 최현호는 '해상 핵공격 플랫폼'…방어 능력은 취약할 듯관련 기사미지근한 우크라 특사단 방한…무기 지원안 사실상 '폐기' 수순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10번째 K9 도입국'…한화에어로, 루마니아와 1.4조 수출 계약(종합)루마니아도 K-무기 첫 도입…안보 위기 타고 '유럽 수호자' 굳힌다폴란드 이어 루마니아도 'K-9 자주포' 도입…9억2천만 달러 규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