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 의장대원이 버지니아 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아폴로 1호와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챌린저호 폭발 사고로 숨진 우주인들의 추모행사 중 기념비에 화환을 놓고 있다. <참고사진>ⓒ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국립서울현충원서울현충원알링턴국립묘지국방부국가보훈부보훈부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유해 5위 봉환…안중근 유해 발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