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미국안보센터 사이버안보포럼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2023.8.23/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골드버그미국사이버일본한미일북한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 "지정학적 환경 대응 위해 핵잠 도입…수동적 대응 벗어난 것""오랜 기다림 끝에"…사할린동포 82명, 영주귀국관련 기사"中해커조직, 대중 강경파 美의원 사칭해 정부·단체 해킹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