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적자 1명 등 총 20명 희생돼외교부 "각국 주한공관과 긴밀히 협조…유가족 지원할 것"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성 화재참사리튬전지 제조공장외교부중국라오스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김기현 기자 "TV서 경북 산불 보고…" 호기심에 산에 불 지른 50대 2심도 실형치매 앓는 80대 노모 폭행→사망…50대 아들 "밥·약 제때 안 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