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우려 표명·재발 방지 요구1일 북한이 송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GPS(위성 위치 정보 시스템)방해 신호로 출항하지 못하거나 조기 입항한 어선들이 주문진 항구에 정박해 있다. ⓒ News1 엄용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신호교란GPS정윤영 기자 한·프랑스, NPT 평가회의 준비위원회 계기 북핵 부대행사 개최76년간 전 세계 의료지원 '다이렉트 릴리프' 서울평화상 수상관련 기사ICAO 이사회, 북한 GPS 신호 교란에 '심각 우려' 결정문 채택軍, 북한 GPS 전파 교란 맞서 '항재밍' 능력 높인다北 GPS 교란에 '헤론' 정찰기 추락…3대 도입해 1대만 정상 가동"AI로 5G 기지국 전자파 예측…안전한 전파 환경 노력"북한, 2주 연속 GPS 전파 교란 시도…무인기 출현 대비 훈련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