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대치 속 푸틴 방북 초읽기…'북중러' 포기하고 '북러 혈맹' 강조 예상

中 '북중러 거리두기', 北의 우회적 대중 불만 표출 영향 미칠 듯
전문가 "푸틴 방북 상징성 부각에 초점…북중러 언급 가능성은 낮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에게 승리하기 위해 어떤 핵무기 사용도 필요하지 않다. 불필요하게 핵 주제를 논하지 말라"라고 밝히고 있다. 2024.06.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에게 승리하기 위해 어떤 핵무기 사용도 필요하지 않다. 불필요하게 핵 주제를 논하지 말라"라고 밝히고 있다. 2024.06.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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