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추가 움직임 질문엔 "작전상 답변 못해"2일 오전 파주시 일원에서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오물 풍선이 임진강을 넘어 한강을 따라 날아가다 김포쪽으로 갔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북한이 지난 1일 저녁부터 남한으로 날려보낸 오물풍선이 6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말 처음 남한으로 날려보낸 오물풍선(260여 개)의 2배가 넘는 양이다. (독자 제공) 2024.6.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오물풍선북한대북 전단합참군허고운 기자 [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성남 풍생중학교, 2025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우수상관련 기사尹 정부, 비상계엄 선포 1년 전 대북전단 살포 결정…군 조사로 확인국방부, '대북전단 살포 의혹' 국군심리전단 조사…전·현직 대령도 포함'尹정부 대북 전단' 북에 사과 의향 질문에…李대통령 "속 들켰다"'대북전단 금지' 항공안전법 與 주도 본회의 통과…野 "위헌법 부활"李대통령 "공직자 내란 가담, 자발 신고 책임 감면…덮는 게 통합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