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전역 처분으로 인해 발병한 우울증이 주된 사망 원인" 판단국립묘지 안장 가능…유가족 보상도 진행고(故) 변희수 육군 하사의 생전 모습.2020.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참고자료>2022.2.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변희수국방부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5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