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성의 있는 호응' 여전히 미진…'제3자 변제' 재원은 빠듯ⓒ News1 DB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5월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나란히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관련 키워드한일관계일제강점기 강제동원물컵의 반한일 청구권협정 수혜기업공탁금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해법외교부기시다 총리노민호 기자 조현 외교장관 "내년 이른 시기에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한·사우디 외교장관 통화…"중점 협력국 한국과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