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영역 확대도 고려…"중·러와 관계 강화에 유리한 여건 형성"(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세종연구소북한남북관계두 국가 정책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도약 꿈꾸지 말고 묵묵하게…남북관계 새 출구 찾아야""대북제재 속 남북 협력 현실적 방안은 '유예 조항' 활용하는 것""한미 원잠 도입, 비핵화 구도에 파장…中도 '전략적 부담' 느낄 것"다시 천안문 망루에서 만나는 남북…10년 전과 판이한 정세"트럼프만이 北 문제 교착 깬다…핵 군축·유엔 제재 완화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