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일협력은 시급한 안보문제 때문"… 北위협 관련 '당위성' 강조

방미 전 WP 인터뷰서 "유럽은 전쟁 치르고도 협력 방법 찾았다"
"日, 100년 전 역사 때문에 무릎 꿇어야 하나" 발언은 논란 소지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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