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2년 5월31일 공군 11전투비행단에서 원인철 당시 합참의장(가운데)이 F-15K 지휘비행을 마친 뒤 임무 수행 요원들을 격려하며 복귀하고 있다. 원 의장 왼쪽이 아들 원중식 소령. (합참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원중식공군최우수 조종사전투기허고운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국방부, 오늘 '계엄 버스' 탑승 관련자 등 6명 징계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