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나용균 선생과 함께 선정… '임시정부 외교관' 활동중국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국가보훈처 제공)이희경 선생.(국가보훈처 제공)나용균 선생.(국가보훈처 제공)황기환 선생.(국가보훈처 제공)관련 키워드임시정부독립운동가이희경나용균황기환허고운 기자 "같이 사고 같이 관리"…범정부 안보장비 '통합획득' 추진폴란드에 K-방산 '천무' 5조원대 수출…강훈식 방산특사 파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