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파주서 美 스트라이커 대대와 '공중강습·통합기동' 훈련

'자유의 방패' 연습 일환… 한미 장병 100여명 투입

16일 경기도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육군25보병사단 장병들이 공중강습작전 중 미군 착륙에 대비해 교두보 확보 및 경계를 지원하고 있다. (육군 제공)
16일 경기도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육군25보병사단 장병들이 공중강습작전 중 미군 착륙에 대비해 교두보 확보 및 경계를 지원하고 있다. (육군 제공)

본문 이미지 - 16일 육군25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들이 경기도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통합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공)
16일 육군25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들이 경기도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통합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