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추국가' 위해 협력 강화" 尹대통령 서한 전달장성민 대통령 특사(왼쪽)과 일리르 메타 알바니아 대통령.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세계박람회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글로벌 중추국가장성민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