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없는 평화는 가짜… 불법 사이버 활동 차단 노력"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오른쪽)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외교부 제공)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외교부 제공)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앤 뉴버거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이버·신흥 기술 담당 국가안보부보좌관.(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한미 북핵수석대표한미 북핵차석대표한미동맹북한 도발독자제재북한 불법 사이버 활동유엔 안보리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관련 기사KF-CSIS, 한미전략포럼 개최…동맹현대화 방향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