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박진, 美 나사 관계자 만나는 까닭은?… 한미 '우주동맹' 박차

우리 외교장관으로선 처음… '우주협력' 등 정상 간 합의 뒷받침

박진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가운데)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소재 항공우주국(NASA) 본부에서 양국 간 우주 협력 협약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가운데)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소재 항공우주국(NASA) 본부에서 양국 간 우주 협력 협약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