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가능성에 안보 불안… 역내 핵 억지력 유지 전념" 다음주 인니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정세 평가 공유
주한미군 A-10 공격기.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둘째 딸.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