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의 출발, 70년대 '번개사업'…'기밀해제'된 M2 카빈총 첫 공개

빈손으로 무기 생산 이뤄낸 한국, 이젠 방산수출 4위 목표
'번개처럼 빠르게' 의미 담은 번개사업, 'K-방산 정신'으로 재평가도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 특별전에 M2 카빈 시제품 1호가 진열돼 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M2 카빈 시제품 1호, 마드센 경기관총 등 국내의 희귀 총기 총 52점이 공개된다. 2022.11.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 특별전에 M2 카빈 시제품 1호가 진열돼 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M2 카빈 시제품 1호, 마드센 경기관총 등 국내의 희귀 총기 총 52점이 공개된다. 2022.11.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 특별전에 M2 카빈 시제품 1호가 진열돼 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M2 카빈 시제품 1호, 마드센 경기관총 등 국내의 희귀 총기 총 52점이 공개된다. 2022.11.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 특별전에 M2 카빈 시제품 1호가 진열돼 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M2 카빈 시제품 1호, 마드센 경기관총 등 국내의 희귀 총기 총 52점이 공개된다. 2022.11.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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