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해상훈련. (해군 제공) 2022.9.29/뉴스1허고운 기자 집중호우 피해자, 입대 등 병역의무 이행 연기 가능국방부 "비상계엄 때 위법·부당 명령 따르지 않은 장병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