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현재도 일부 장병들에 제공되고 있어"방탄소년단(BTS) 진. 2022.8.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군국방부BTS방탄소년단진입대육군행사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전문]정청래 "맘에 들지 않는다고 국민·헌법에 주먹질·린치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