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윤주경 의원실 공동 주최… "지속적이고 심화된 연구 필수"국가보훈처 로고. (국가보훈처 제공) 2020.7.28/뉴스1관련 키워드국가보훈처보훈처독립운동사광복절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AI 안부서비스' 여야 제동…광복회·광주보훈병원 예산도 보류'독립운동임명사전' 원고료 부당 수령 전·현직 독립기념관 연구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