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평양함대사령관 "세계 위험에 빠뜨리는 국가들, 림팩 잘 봐야"

"특정 국가 겨냥 않는다"라면서도 북한·중국 우회적 비판
"대한민국, 질서에 기반 둔 국제규칙에 점점 더 기여 중"

본문 이미지 - 사무엘 파파로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이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에서 열린 림팩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사무엘 파파로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이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에서 열린 림팩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의 림팩 미디어데이 행사장. 단상 바로 뒷편에 필리핀 함정이 있고, 필리핀 국기도 보인다.ⓒ 뉴스1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의 림팩 미디어데이 행사장. 단상 바로 뒷편에 필리핀 함정이 있고, 필리핀 국기도 보인다.ⓒ 뉴스1

본문 이미지 - 마이클 보일 미 해군 제3함대사령관이 8일(현지시간) 미 하와이 진주만에서 열린 림팩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마이클 보일 미 해군 제3함대사령관이 8일(현지시간) 미 하와이 진주만에서 열린 림팩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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