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군대]국군교도소 37년 만에 새단장… '탈옥? 꿈도 못 꾼다'

수용자 극단적 선택 막기 위해 국내 첫 '호흡감지 센서' 도입
과거 '죄수' 적혔던 수형복에 지금은 '희망'… 재사회화 방점

편집자주 ...'요즘 군대'는 우리 군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는 뉴스1의 연재형 코너입니다. 국방·안보 분야 다양한 주제를 밀도 있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본문 이미지 -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소재 국군교도소에서 군 관계자들이 취재진에 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2022.6.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소재 국군교도소에서 군 관계자들이 취재진에 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2022.6.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경기도 이천 소재 국군교도소 내 수용시설. 2022.6.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기도 이천 소재 국군교도소 내 수용시설. 2022.6.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소재 국군교도소에서 군 관계자들이 취재진을 대상으로 수용실 내에 설치된 '호흡감지 센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6.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소재 국군교도소에서 군 관계자들이 취재진을 대상으로 수용실 내에 설치된 '호흡감지 센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6.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경기도 이천 소재 국군교도소. 2022.6.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기도 이천 소재 국군교도소. 2022.6.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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